유머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

영국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한 소녀의
학부모에게 어렵게 말을 꺼냈습니다.

 

“두 분의 아이는 수업 중에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지난 일 년간 아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이가 호전되지 않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아이의 바른 교육을 위해서라도
검사를 받아보고 특수학교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날 부모는 아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갔습니다.
아이는 부모님이 자기를 특수학교에 보내지는 않을까
겁이 더럭 났습니다.

그런데 부모를 따라간 곳에서는
아이에게 특별한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켜놓고 소녀가
혼자 있도록 했습니다.

옆방에서 상담사와 몰래 아이를 지켜보던
부모는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춤을 배워 본 적도 없는 아이가
음악에 맞추어 근사한 몸동작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상담사가 부모에게 말했습니다.

“이 아이는 춤에 재능이 있는 아이입니다.
가만히 앉아있게 한 것이 도리어
이 아이에게는 고통입니다.”

부모는 너무도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는 아이를 데리고 댄스 연습실에
데리고 갔습니다.

이 아이는 바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발레리나이자 안무가인 ‘질리언 린(Gilian Lynne)’입니다.
2018년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녀에 의해서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과 같은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그 차이점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걸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과 다르다고
틀린 것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 차이점이 장점을 부각하는
원동력이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너 자신이 되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까.
– 오스카 와일드 –

 

자료출처 : 따뜻한 하루

 

https://www.sale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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